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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주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농막·체류형쉼터 화재예방 점검 실시

화재 예방 관리체계 강화 및 산불예방 사전 차단 효과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림 인접 지역에 설치된 농막 및 농촌체류형쉼터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

 

산림과 인점한 농지에 설치된 농막과 체류형쉼터를 중심으로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3월 16일부터 3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산림 인접지는 임야와 연접한 농지 또는 화재 발생 시 산림으로 확산 가능성이 있는 농지를 기준으로 선정된다.

 

읍·면·동과 협력해 진행되는 이번 점검의 주요 점검 사항은 △소화기 비치여부 △주택용 화재감지기 설치 여부 △취사 및 냉·난방 장비 관리상태 △농막 및 쉼터의 활용 실태 등이다.

 

특히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농막 및 농촌체류형 쉼터의 화재 예방 관리체계를 강화하여 산불 발생을 미리 차단함은 물론 농업경영 목적에 맞게 직접 활용되고 있는지 여부와 함께 영농 의무 등 농지법 준수 여부 등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화재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안전관리 안내들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계도 공문 발송 등 행정조치도 병행할 방침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작은 불씨도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큰 시기”라며, “농막과 농촌체류형쉼터 이용 시 화기 사용에 각별히 주의하고 소화기 등 기본적인 안전시설을 반드시 갖춰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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