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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주시, '2026 파빌리온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머무름 시작되는 순간’ 청년 건축 아이디어, 4월 10일까지 접수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창의적인 사고와 열정을 가진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2026 제6회 청주 파빌리온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파빌리온 설치를 통해 시민들이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건축이 지닌 공공적 가치와 역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장소의 조건: 머무름이 시작되는 순간’으로, 동부창고 앞 야외광장에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머무르고 머무름이 시작되는 순간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4월 10일까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6월부터 7월 사이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총 6개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3개 수상작은 공공건축가와 협업을 통해 동부창고 야외광장에 실제 설치·전시되어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과 공공건축가의 협업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가 동부창고 야외광장에 구현되어 시민 누구나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하길 기대한다”며 “많은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청주 파빌리온 아이디어 공모전은 지난해 64개팀이 참가 신청을 하는 등 높은 관심과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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