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 맑음동두천 3.4℃
  • 맑음강릉 11.5℃
  • 황사서울 7.2℃
  • 황사대전 3.9℃
  • 황사대구 8.1℃
  • 황사울산 8.3℃
  • 황사광주 5.8℃
  • 맑음부산 11.1℃
  • 구름많음고창 1.8℃
  • 황사제주 9.0℃
  • 맑음강화 6.4℃
  • 맑음보은 0.8℃
  • 맑음금산 1.0℃
  • 구름많음강진군 6.0℃
  • 구름많음경주시 8.5℃
  • 맑음거제 10.9℃
기상청 제공

사회

광주광역시, 621억 투입 ‘포용 문화도시’ 만든다

문화다양성위원회 시행계획 확정…3대 전략 85개 과제 추진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가 올해 621억원 규모의 문화다양성 정책 85개 과제를 추진하며 ‘포용·공존의 문화도시’ 조성에 나선다. 문화다양성을 단순한 다문화 정책에서 벗어나 시민의 문화적 권리 보장과 도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광주광역시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문화다양성위원회’를 열고, 올해 문화다양성 시행계획안을 심의·조정했다.

 

광주시는 올해 총 621억원을 투입해 3대 전략, 85개 과제를 추진한다. 시민 일상 속 공존 문화 확산과 지역 문화자산 기반의 미래 문화 경쟁력 확보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행계획은 ‘문화다양성법’과 ‘광주광역시 문화다양성의 보호와 증진에 관한 조례’를 기반으로 수립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차 문화다양성 기본계획(2025~2028)’과 연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문화다양성위원 15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광주문화재단, 광주연구원, 광주여성재단, 광주국제교류센터, 광주서비스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문화다양성 분야 전문가, 현장 활동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문화다양성 정책의 심의·조정과 민관 협력 체계 구축 등 정책 계획 수립을 총괄한다.

 

광주시는 ▲국민이 공감하는 문화 간 공존(45개 과제) ▲새로운 문화를 이끄는 문화자산 확충(25개 과제) ▲지속가능한 문화다양성 생태계 기반 조성(20개 과제)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 시민 일상 속에서 공감하는 문화 간 공존

광주시는 시민 일상 속 문화다양성 가치를 확산하고 상호 존중의 공존 기반을 다진다.

 

이를 위해 문화다양성 주간과 세계인의 날 행사를 확대해 내·외국인 주민간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 수어·점자 교육 지원을 통해 장애인식 개선과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 전일빌딩245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장애인생활체육시설 운영 등을 통해 세대와 계층간 문화소통을 확대한다.

 

북한이탈주민과 고려인 정착 지원, 다문화가족 특성화사업을 통해 이주민의 사회통합을 지원하고, 다문화가족 이중언어 교육과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등을 통해 문화다양성 교육 기반도 강화한다.

 

◇ 새로운 문화를 이끄는 문화자산 확충

광주시는 지역 고유 문화자산을 활용해 문화다양성의 기반을 확대하고 미래 문화 경쟁력을 강화한다.

 

무형유산 전승 지원과 광주다운 역사 인물 선양사업 등을 통해 지역문화 정체성을 강화하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또 청소년 어울림한마당,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 영화 제작지원 등을 통해 다양한 주제의 문화콘텐츠 제작과 마케팅을 지원해 포용적 문화생태계를 조성한다.

 

아울러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디지털 문화자원을 구축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문화콘텐츠 환경 조성을 추진한다. 디지털 취약계층 정보화 교육도 확대해 문화 접근성 격차를 줄일 방침이다.

 

◇ 지속가능한 문화다양성 생태계 기반 조성…세계적 문화도시 도약

광주시는 국제 문화행사와 세계적 협력을 통해 문화다양성 가치를 세계로 확장할 계획이다.

 

광주비엔날레, 광주국제미술전람회 등 국제 문화행사를 통해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플랫폼 운영 등을 통해 광주의 문화적 위상을 높인다. 또 아시아 도시 간 문화교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아시아문화기관교류협의회를 통해 예술가 교류와 공동 프로젝트를 확대한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통해 저소득·취약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작은도서관 등 생활권 문화시설에서 문화다양성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도록 지원해 지역 문화 거점 기능도 강화한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문화다양성은 도시의 역동성을 높이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핵심 가치”라며 “85개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모든 시민이 자신의 정체성을 당당하게 드러내고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제7차 비상경제본부 회의주재 (포탈뉴스통신)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재경부 등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오늘 회의에서 김 총리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급되는 점을 언급하며, 지방정부가 관련 추경을 신속히 편성하도록 점검·독려하고 지급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최근 고유가로 인해 연안여객선 운항횟수가 감축되어 일부 섬지역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연안여객선이 안정적으로 운항할 수 있도록 관련 추경 집행계획과 선사 경영안정 지원방안을 신속히 마련·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주사기 등 필수품목들의 수급 안정 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생산·유통과정 및 온라인까지 포함하여 꼼꼼하게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김 총리는 대통령 순방 기간(4.19~24) 중 비상경제 대응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 금일 회의 개최를 지시했으며, 22일까지 매일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여 현안을 밀착 점검할 계획이다. 각 실무대응반은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먼저 거시경제·물가대응반(부본부장겸 반장: 경제부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3대질병진단비, 비갱신형 암보험 가입 시 보험비교사이트 활용 필수죠! (포탈뉴스통신)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