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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자치도–광주지방세무사회,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맞손’

세무 상담 현장 연계로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안내 강화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을 위해 세무 전문가들과 협력에 나섰다.

 

도는 26일 도청에서 광주지방세무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무 상담 현장과 연계한 세액공제 안내와 제도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김성후 광주지방세무사회 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9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납세자와 가장 가까운 접점에 있는 세무사의 역할을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참여 확산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와 한국세무사회 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지역 단위에서도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무사들이 연말정산과 종합소득세 신고 등 상담 과정에서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액공제 혜택을 안내함으로써, 제도 참여를 보다 자연스럽게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도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자료 제공 등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추진하고, 광주지방세무사회는 소속 세무사와 거래처,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참여 독려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국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제도”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이 함께 제도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국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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