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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포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성황리에 개최

58개 사업단, 총 3,148명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와 지역사회 상생 일자리 본격 출발

 

(포탈뉴스통신) 김포시는 지난 25일 김포아트홀 공연장에서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김포시와 일자리 수행기관인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 노인종합복지관, 북부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이 주관했으며, 일자리 참여 어르신 320여 명과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 공연으로는 노인종합복지관 풍물동아리 ‘너울누리’ 와 북부노인복지관‘나비’ 한국무용봉사단에서 재능기부로 신명나고 우아한 무대를 선물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스쿨존 사업단의 강기태 씨를 비롯해 폐의약품 수거 사업단, 실버카페 ‘인연’, 두부 제조 및 판매 사업단, 편의점 사업단이 노인 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아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참여자 소감 발표자로 나선 실버카페 바리스타로 일하고 계신 장승자 어르신과 GS편의점 사업단에서 스토어 매니저로 일하고 계신 김자경 어르신은 일자리를 통해 얻은 삶의 활력과 보람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 최용현, 안옥진 어르신의 참여자 선서와 ‘행복으로 통(通)하는 일자리’를 기원하는 퍼포먼스 및 사진 촬영을 통해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올해 김포시 노인일자리 사업은 역대 최대인 141억 6,7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3,148명의 어르신들이 스쿨존, 어린이집, 장애인시설, 작은도서관, 은행, 병원 등 지역 곳곳에서 봉사활동과 뛰어난 전문적인 역량을 펼칠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사회적 소속감과 건강을 지켜주는 최고의 복지”라며, “단순 소득보전 수단을 넘어 어르신들이 전문성과 역량이 존중받고 그 노력에 합당한 보상이 이루어지는 노인일자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발대식 2부 행사에서는 레크토피아 신봉희 대표의 ‘안전하고 즐거운 노인일자리’란 주제로 참여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안전 상식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포시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진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어르신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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