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흐림동두천 8.8℃
  • 흐림강릉 8.1℃
  • 흐림서울 10.2℃
  • 흐림대전 9.4℃
  • 흐림대구 8.5℃
  • 흐림울산 8.0℃
  • 흐림광주 11.6℃
  • 흐림부산 9.7℃
  • 흐림고창 8.6℃
  • 제주 10.6℃
  • 흐림강화 7.9℃
  • 흐림보은 7.9℃
  • 흐림금산 9.4℃
  • 흐림강진군 11.2℃
  • 흐림경주시 8.0℃
  • 흐림거제 10.1℃
기상청 제공

사회

이천시자원봉사센터, 2026년 제1차 정기 이사회 개최

자원봉사 활성화 및 지속가능 운영 논의

 

(포탈뉴스통신)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2월 26일 이천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사 및 감사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안) ▲2026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자원봉사센터 제 규정 일부개정(안)에 대한 심의·의결이 진행됐으며, 기타 보고 사항을 공유하고 센터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원봉사센터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해왔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평 지역과 산불·가뭄 피해 지역인 안동·강릉 등 재난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앞장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자원봉사자와 센터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기타 보고 및 논의 시간에서는 도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의 인건비와 사업비 운영 비율 자료가 공유됐다. 이천시자원봉사센터의 경우 본예산 사업비 비율이 21% 수준이지만, 외부 공모사업 무려 27건을 추진하여 추가적으로 약 2억 3천8백만 원의 재원을 확보함으로써 실제 사업 추진 규모는 50%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참석 이사들은 이천시가 ‘축제의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과정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각종 행사 현장에서 든든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는 점을 언급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감사와 존중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울러 자원봉사 활성화라는 공적 역할에 걸맞은 근무 여건 마련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는 센터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과제로 공유됐으며, 향후 구체적인 검토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이사회는 전년도 센터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를 토대로 자원봉사 활동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제기된 비판에 대한 성찰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천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한국 시장서 존재감 키우는 베트남 기업… 소타텍코리아, 선진 운영 모델로 고객 만족도 제고 (포탈뉴스통신) 한국 IT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베트남 기업들이 현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비용 경쟁력과 개발 속도라는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에 맞춘 체계를 갖춘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그중 소타텍코리아는 다수의 한국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여러 한국 기업과 3~4년 이상 장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사는 단순 IT 서비스 공급업체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 회사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지속적 협력은 안정적인 품질 관리, 투명한 운영 구조, 그리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유연한 수행 방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소타텍코리아의 특징은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형태의 운영 체계다. 한국인 전문가, 플래너, PM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베트남 내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