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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창원특례시, 꿈꾸는 창원 청년들의 공간‘청년꿈터’로 오세요

관내 4개소 지정·운영, 청년에게 무료 공간 개방과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2026년 창원형 청년꿈터’ 지원사업자 선정 평가위원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청년꿈터 4개소를 최종 선정해,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청년꿈터 지원사업’은 청년 활동공간을 제공하는 청년에게 임대료와 공간운영비, 활동 사업비를 지원하여 지역 청년들에게 무료로 공간을 개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6년 청년꿈터로 선정된 4개소는 ‘티하이하우스’(성산구), ‘아웃도어스시클럽’(의창구), ‘콘텐츠잇다’(마산회원구), ‘아우라필름’(진해구)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창원에 거주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창원청년정보플랫폼에서 대관 신청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티하이하우스’는 다양한 차(茶) 문화를 체험하며, 마음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공간이다. 차 시음과 차 만들기 프로그램은 물론 전시, 소모임,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 ‘아웃도어스시클럽’은 창원만의 ‘스트릿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청년 예술인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워크숍,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전시, 프로그램 기획 등을 진행한다. 청년 전시·공연장 및 모임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 ‘콘텐츠잇다’는 청년들이 영상크리에이터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비를 갖춘 공간이다.

 

2개소로 분리된 촬영공간(호리존/크리에이티브룸)과 편집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년들을 대상으로 무료 프로필 사진 촬영과 인스타그램 채널 브랜딩 등을 지원한다.

 

▲ ‘아우라필름’은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춤·영상·미디어 등을 연습할 수 있는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청년들의 관심이 높은 사진᛫영상 촬영과 편집이 한자리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멀티 문화 공유 플랫폼을 제공한다.

 

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꿈터가 단순한 공간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서로 연결되고 성장하는 플랫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재능과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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