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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제사랑장학재단, 제58회 정기이사회 개최

장학사업 성과 확인 및 운영 내실화 강화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재단법인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정성주)이 26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8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먼저 2025년 외부·내부 정기감사 결과를 보고하고, 김제사랑장학재단 활성화 연구 용역 결과를 함께 공유했다. 이를 통해 지난 한 해 장학사업 추진 성과와 재단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중장기 발전 전략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기감사 결과, 체육꿈나무 격려금 확대와 김제사랑장학금·모두누리 진학격려금 운영, 지평선나눔스터디 사업 등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지평선학당을 중학교 1학년까지 확대하고 선발 시 과락점수(40점)를 도입하는 등 선발기준을 강화해 학업 관리의 내실을 높였다. 또한 전자문서·전자회계 시스템 도입으로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도 제고했다.

 

이후 ▲2025년도 결산(안), ▲기본재산 편입 예외 기부금 사용(안),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정성주 이사장은 “정기감사와 장학재단 활성화 연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재단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김제사랑장학재단이 지역 인재육성의 중심축으로 더욱 견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김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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