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흐림동두천 11.2℃
  • 흐림강릉 9.5℃
  • 흐림서울 12.5℃
  • 흐림대전 11.6℃
  • 흐림대구 9.7℃
  • 흐림울산 9.0℃
  • 흐림광주 12.9℃
  • 흐림부산 10.8℃
  • 흐림고창 10.9℃
  • 제주 11.0℃
  • 흐림강화 9.3℃
  • 흐림보은 9.7℃
  • 흐림금산 11.4℃
  • 흐림강진군 12.9℃
  • 흐림경주시 9.2℃
  • 흐림거제 10.8℃
기상청 제공

사회

파주시교육발전특구 ‘보다듬학교(Reset Camp)’(공유학교) 현판식 개최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2월 24일 운정행복센터 6층 (재)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인 ‘보다듬학교(Reset Camp)’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원희복 파주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조규문 파주교육지원청 행정국장, 경기도의원 및 파주시의원, 관내 학교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보다듬학교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앞서 진행된 운정청소년센터 개관식에 이어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보다듬학교 추진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현판 제막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이어졌다.

 

최희진 평생교육과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보다듬학교의 추진 배경과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관계 회복, 정서 조절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공유학교 모델을 통해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기념사에서 “보다듬학교는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의 회복과 재도약을 돕는 교육 안전망”이라며 “지역사회와 학교, 전문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청소년의 마음건강과 관계 회복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의회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센터 입구에서 진행된 현판 제막식에서는 주요 내빈들이 함께 제막 줄을 당기며 보다듬학교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현판 제막과 함께 참석자들의 단체 기념촬영이 진행됐으며, 이어 장문희 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안내로 시설 라운딩을 하며 프로그램 운영 공간과 상담 환경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보다듬학교(Reset Camp)’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자기이해, 관계 역량 강화, 감정 조절 및 사회적 규범 형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상담 연계 모델이다. 파주시는 앞으로 학교 및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듬학교를 지역 기반 청소년 회복 지원 체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원희복 파주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보다듬학교가 위기 예방을 넘어 청소년의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청소년재단]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한국 시장서 존재감 키우는 베트남 기업… 소타텍코리아, 선진 운영 모델로 고객 만족도 제고 (포탈뉴스통신) 한국 IT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베트남 기업들이 현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비용 경쟁력과 개발 속도라는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에 맞춘 체계를 갖춘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그중 소타텍코리아는 다수의 한국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여러 한국 기업과 3~4년 이상 장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사는 단순 IT 서비스 공급업체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 회사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지속적 협력은 안정적인 품질 관리, 투명한 운영 구조, 그리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유연한 수행 방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소타텍코리아의 특징은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형태의 운영 체계다. 한국인 전문가, 플래너, PM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베트남 내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