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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자치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위한 방제 협력체계 가동

13개 시군·관계기관 방제 협의회 개최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해 관계기관과 공동 대응에 나섰다.

 

도는 26일 완주군산림조합에서 ‘전북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협의회’를 개최하고 발생 현황과 방제 전략을 공유하며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도내 13개 시군, 서부지방산림청, 무주·정읍 국유림관리소, 한국임업진흥원 등 관계기관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도에 따르면 현재 전북은 14개 시군 가운데 진안을 제외한 13개 시군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상황이다. 특히 최근 기후 변화로 매개충 활동 기간이 길어지면서 피해가 점차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역별 발생 현황과 방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방제 전략을 점검했다. 반복 피해지와 집단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수종전환 방제를 확대하는 방안이 중점 논의됐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 대응과 협조 사항도 함께 다뤄졌다.

 

또한 한국임업진흥원은 예찰조사 단계부터 방제까지 전 과정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도는 감염목 증가 지역과 확산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을 강화하고, 수종전환 방제 확대와 소나무류 이동 단속을 병행해 재선충병 확산을 적극 차단해 나갈 방침이다.

 

송경호 전북자치도 산림자원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단기간에 확산될 수 있는 만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사목이 발생한 소나무림 중 수종전환 방제를 희망하는 산림소유자는 관할 시군 산림부서로 문의해 달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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