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흐림동두천 11.7℃
  • 구름많음강릉 11.0℃
  • 구름많음서울 13.4℃
  • 구름많음대전 12.6℃
  • 흐림대구 10.1℃
  • 흐림울산 9.6℃
  • 흐림광주 13.5℃
  • 흐림부산 11.4℃
  • 흐림고창 11.9℃
  • 흐림제주 11.1℃
  • 흐림강화 10.6℃
  • 흐림보은 9.9℃
  • 흐림금산 11.9℃
  • 흐림강진군 13.6℃
  • 흐림경주시 9.7℃
  • 흐림거제 11.0℃
기상청 제공

사회

대전 동구, ‘동구살롱’ 개최… 과학프로그램 학부모와 현장 소통

프로그램 만족도 점검·개선 방향 논의… 중장기 과학교육 정책 반영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는 26일 동구청 12층 하늘 쉼 휴게공간에서 과학프로그램 수강생 학부모와 함께 주민소통 간담회 ‘동구살롱에 어서오세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구살롱 간담회는 동구에서 운영 중인 과학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육 효과와 정책 수요를 직접 청취해 이를 중장기 과학교육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 참여자 전원을 주민 참여 프로그램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의 ‘일일구청장’으로 위촉해, 동구 주요 교육사업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공유한 뒤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동구 과학프로그램이 자녀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논리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일부 단기 체험 중심 과정에 대해서는 연계 프로그램과 사후관리 체계가 보완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심화교육 체계 구축을 건의했다.

 

구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체계적인 심화 과정 운영 ▲실험‧체험 중심 수업 강화 등을 종합 검토해 단계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과학교육은 선택이 아닌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투자”라며 “단발성 체험에 머무르지 않고, 아이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미래 과학 인재를 양성하는 동구형 과학교육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동구]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한국 시장서 존재감 키우는 베트남 기업… 소타텍코리아, 선진 운영 모델로 고객 만족도 제고 (포탈뉴스통신) 한국 IT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베트남 기업들이 현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비용 경쟁력과 개발 속도라는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에 맞춘 체계를 갖춘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그중 소타텍코리아는 다수의 한국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여러 한국 기업과 3~4년 이상 장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사는 단순 IT 서비스 공급업체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 회사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지속적 협력은 안정적인 품질 관리, 투명한 운영 구조, 그리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유연한 수행 방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소타텍코리아의 특징은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형태의 운영 체계다. 한국인 전문가, 플래너, PM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베트남 내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