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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물 관리 최우수기관·달인’ 선정

기관·개인 동시 수상…전국 최고 수준의 상수도 행정 입증

 

(포탈뉴스통신)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이종익)가 전국 최고 수준의 물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물 복지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

 

대전시는 25일 제주에서 개최된 ‘제34회 물 관리 심포지엄’에서 ‘2026년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수질연구소 이경춘 급수관리팀장이 ‘물 관리 달인’으로 선발되며 기관과 개인 부문을 동시에 석권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국회물포럼,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물 전문 행사로, 대전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최저요금 수준 유지 ▲최고품질 수돗물 생산·공급 체계 구축 ▲노후 설비 교체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선제적 행정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5년 연속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이번 수상을 통해 물 관리 전 분야에서 민·관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개인 부문 수장자인 이경춘 급수관리팀장은 1991년 공직에 입문해 30여 년간 상수도 현장을 지켜온 전문가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체계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를 통해 대전 상수도의 신뢰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이종익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상수도 행정 전반에 걸쳐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전 상수도만의 독보적인 수질 관리와 안정적인 공급 시스템을 기반으로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전국 최고 수준의 수돗물 생산·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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