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함양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9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안전한 명절 △서민생활 안정 및 나눔 확산 △군민생활 불편 해소 △공직기강 확립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별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기획감사담당관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11개 반 22명의 근무자를 배치하고, 11개 읍면과 협력해 각종 사건·사고 및 생활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먼저 ‘안전한 명절’ 분야에서는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연휴 기간 산불 예방 대책을 병행 추진한다. 또한 한파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해 각종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할 계획이다.
‘서민생활 안정 및 나눔 확산’ 분야에서는 설 성수품 수급 안정과 물가 관리를 위해 전통시장과 주요 상점가를 대상으로 물가 모니터링 및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아울러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과 맞춤 복지를 지원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군민생활 불편 해소’ 분야에서는 연휴 기간 생활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분야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상하수도, 쓰레기 수거, 도로·시설물 관리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중점 추진한다. 특히 연휴 기간 발생하는 불편 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공직기강 확립’ 분야에서는 공무원 복무기강 점검을 강화하고, 음주운전 및 품위 손상 행위 예방을 위한 자체 점검과 교육을 병행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설 명절 종합대책을 통해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수칙 준수와 건전한 명절 문화 조성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설 연휴 동안 운영하는 병·의원, 약국, 가스업체, 상하수도 및 폐기물 수거업체 현황을 군청 당직실과 각 비상대기반에 비치하고, 군 누리집에도 게재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양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