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김천시립 율곡도서관은 지난 2월 7일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뮤지컬 '나쁜 말 먹는 괴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전 11시와 오후 2시, 4시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공연은 매회 450석 규모의 율곡홀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기존 2회 운영되던 어린이 공연을 3회로 확대 편성하여 총 1,350여 명의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됐다.
벨기에 작가 카시 르코크의 원작 그림책을 뮤지컬로 재해석한 이번 공연은, 나쁜 말을 먹고 자라는 괴물 ‘마슈말모’를 통해 올바른 언어 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다루었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연출로 고운 말의 힘을 전하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유익한 시간을 선사했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은 “아이와 함께 읽었던 그림책을 뮤지컬 공연으로 볼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
노래와 춤을 통해 교훈적인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 아이 교육에도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그림책을 재해석한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한 문화 공간으로 느끼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서관 특화형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정서 발달과 인성 교육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김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