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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리 마을 청결은 내가 지킨다" 양평군, 우리동네 재활용지킴이 자원순환 교육 실시

생활폐기물 거점배출시설 운영관리 교육을 통해 주민 참여도 및 재활용 실천율 제고

 

(포탈뉴스통신) 양평군은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우리동네 재활용지킴이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월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읍면별로 설치된 거점배출시설의 관리를 맡고 있는 우리동네 재활용지킴이 258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재활용지킴이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분리배출을 안내하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이끄는 핵심 인력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재활용 가능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 △거점배출시설 운영 및 관리 방법 △불법·미분리 배출 쓰레기 처리 요령 등이다. 특히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분리배출 혼선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 해결에 중점을 두었다.

 

양평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활용지킴이의 현장 대응 능력과 책임감을 높여 읍면별 거점배출시설 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주민 주도의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해 생활환경 개선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재활용지킴이는 우리 마을의 청결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수도 양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교육과 현장 중심의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 참여형 환경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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