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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6년 ‘진주시 농업인대학’ 교육생 모집

시설딸기, 시설고추, 과수원예, 작물생리 4개 과정 운영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2월 9일부터 27일까지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전문농업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한 ‘진주시 농업인대학’ 18기 교육생 1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시설딸기 ▲시설고추 ▲과수원예 ▲작물생리 4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3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4시간씩, 연간 총 100시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작물 재배 생리와 고품질 재배 기술, 병충해 방제 등 이론교육과 함께 시기별 현장교육 및 실습, 선진지 견학 등으로 구성돼 농업인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진주시민이면서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교육지원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진주시 농업인대학은 2009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99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학문적 이론뿐만 아니라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례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농업인들의 전문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대학이 농업 현장과 학문적 이론을 연결하는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농업인과 꾸준히 소통하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남도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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