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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도, 2026년 도민인권지킴이단 인권 모니터링으로 지역 내 인권파수꾼 역할 충실!

도민인권지킴이단 인권모니터링 전문교육을 통한 인권전문성 강화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 인권담당관실은 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민인권지킴이단 시·군 단장 14명을 대상으로 ‘인권모니터링 전문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인권모니터링 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인권모니터링 분야 특별강사를 초빙해 마련됐으며, 도민인권지킴이단이 현장에서 인권 침해 요소를 보다 정확히 발견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인권친화적 행정 구현을 뒷받침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교육은 ▲인권모니터링의 이해 ▲교통약자 이동시설 접근성 모니터링 조사 방법(버스정류시설 이동·안내시설 접근성, 보행환경 등) ▲현장 모의실습 ▲모니터링 추진 사례 공유 및 보고서 작성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관련 법규와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도민의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문제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단순 제보를 넘어 개선 방향까지 제시하는 도민인권지킴이단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공유했다. 주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발견된 문제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도 인권담당관실 관계자는 “인권모니터링은 지역사회 내에서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도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인권 접근성을 강화하는 전문교육을 통해 도민인권지킴이단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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