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사)합천임란창의기념사업회는 6일 오전 11시 합천군 창의사 경의당에서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과 잉여금 처분안, 2026년도 운영비 수입·지출 예산안, 2026년도 회비 부과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국민의례와 개회사, 내빈 축사, 감사보고, 부의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민좌 경제문화국장은 “합천은 임진왜란 당시 의병들이 자발적으로 일어섰던 충절의 고장이며 창의사는 그 정신을 후대에 전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창의사가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역사를 잇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동술 회장은 “창의사는 합천 의병정신의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의병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01년 개관한 합천군 창의사는 임진왜란 당시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앞장섰던 내암 정인홍 선생을 비롯한 122명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으며 합천지역의 호국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중심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