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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2차년도 성과 점검 및 협력체계 강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특성화고·대학·지자체·산업기관 한자리에..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지난 5일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2차년도 성과점검 및 협력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특성화고 6개교와 대학 5개교를 비롯해 창원시와 창원산업 진흥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육발전특구 2차년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3차년도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특성화고–대학 연계 교육과정 운영 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 콘텐츠 개선 방향 ▲산업 연계형 인재 양성 모델 확산 ▲기관 간 상시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창원형 교육발전특구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특성화고·대학·지자체·산업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주도형 교육혁신 모델이다. 창원시는 2차년도 성과 점검을 바탕으로, 2026년 3차년도에는 협력 구조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사업 성과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단순한 성과 공유를 넘어, 참여 기관 간 역할을 보다 명확히 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지역 인재 양성 기반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교육발전특구는 단순한 교육사업을 넘어 지역 산업과 미래 인재를 연결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협력체계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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