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맑음동두천 -9.4℃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8.0℃
  • 맑음대전 -3.6℃
  • 흐림대구 0.4℃
  • 구름많음울산 2.4℃
  • 구름많음광주 -1.5℃
  • 구름많음부산 6.2℃
  • 흐림고창 -2.7℃
  • 구름많음제주 4.1℃
  • 맑음강화 -9.5℃
  • 맑음보은 -4.3℃
  • 맑음금산 -3.6℃
  • 흐림강진군 -0.5℃
  • 구름많음경주시 1.4℃
  • 구름많음거제 5.1℃
기상청 제공

사회

홍천군, 공영 노상주차장 주차 관제 시스템 도입으로 운영 방식 개선

연속 주차시간 산정으로 투명 운영 강화

 

(포탈뉴스통신) 홍천군은 공영 노상주차장 주차 관제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하고, 2026년 2월부터 공영 노상주차장의 주차 요금 ‘부과 시간 산정 방식’을 변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홍천군은 '홍천군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가 처음 시행된 2005년 이후 20여 년 동안 주차 요금을 올리지 않고 공영주차장을 운영해 왔다. 이번 개편도 요금 인상이 아니라 운영 방식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은 운영 여건상 관리 시간이 오전과 오후로 나뉘면서, 주차시간을 계산할 때 구간이 끊겨 산정되는 경우가 있었다.

 

이로 인해 일부 차량의 장시간 점유가 발생하고, 주차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실질적인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새로 도입한 주차 관제시스템은 차량 번호 인식과 입출 차 기록을 바탕으로 주차시간을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한다.

 

이에 따라 오전과 오후로 나뉘던 관리 구간과 관계없이 입차시점부터 ‘연속 주차시간’ 기준으로 주차시간이 정확히 합산되며, 요금 또한 조례에 따른 기준을 더 정확하게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새로 도입된 주차 관제시스템은 차량 번호 인식 및 입출차 기록을 바탕으로 실시간 통합 관리를 수행한다.

 

이에 따라 관리 구간과 관계없이 입차 시점부터의 ‘연속 주차시간’을 기준으로 요금이 정확히 합산되며, 조례에 따른 부과 기준도 한층 엄격하게 적용될 예정이다.

 

요금 부과 기준은 기존 조례 체계를 그대로 유지한다.

 

유료 운영 시간 중 최초 2시간까지는 30분당 500원이 부과되며, 2시간을 초과하는 경우 10분당 300원의 할증 요금이 적용된다.

 

주말과 공휴일 무료 운영은 유지한다.

 

점심시간인 12시부터 13시까지도 무료로 운영하며, 이 1시간은 연속 주차시간 산정에서 제외한다.

 

특히 새 시스템은 차량 번호별 이용 기록을 연계 관리하여 ‘2시간 면제 혜택’을 1일 1회로 제한 적용한다.

 

같은 날 재입차할 경우 면제 혜택이 다시 적용되지 않으며, 최초 이용 시 남은 면제 시간도 이월되지 않는다.

 

이는 상가 밀집 지역의 주차 회전율을 높여 공공 자원을 보다 공정하게 배분하기 위한 조치다.

 

홍천군 관계자는 “주차 관제 시스템 도입은 단순한 요금 부과 수단이 아니라 한정된 주차 공간을 보다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공평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며, “요금 인상이 아니라 부과 시간 산정 방식이 연속 기준으로 정확해지는 변경이라는 점을 분명히 안내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조례 시행 이후 2005년 요금표를 현재까지 동일하게 유지하며 군민 부담을 최소화해 왔다”라며, “상가 밀집 구간의 주차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단시간 이용에 협조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투명한 운영과 공정한 이용 질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홍천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수석·보좌관 회의 주재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수도권 일극 체제의 타파와,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국가 행정 전반에 걸쳐 수도권에서 멀수록 두텁고 과감하게 지원한다는 대원칙 아래 파격적인 인센티브 체계를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최근 물가 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국민 먹거리 물가가 여전히 불안하다며, 담합 등 국가 시스템을 악용해 국민에게 피해를 입히는 행위는 반드시 시정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정책 신뢰를 높이기 위해, 적당히 넘어가거나, 힘이 세다고 회피하는 사례가 나오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비공개회의에서는 지난주 회의에 이어, 국민의 삶에서 중요성과 시급성이 높은 ‘국민 체감 정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먼저 문자 전송자격 인증제를 시행하고, 발송자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불법 스팸 방지 대책이 논의됐다. 전세 사기 방지를 위해 계약 전 임차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방안들도 논의됐다. 또한 소비자 집단 피해구제 소송제도 개선, 아침·야간 돌봄서비스 확대 등 국민 대다수가 추진 필요성에 공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암보험 비갱신형 및 3대진단비보험 가입 시, 보험비교사이트 편리하게 이용해 보세요! (포탈뉴스통신)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