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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6년도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전통문화교실 수강생 모집

가야금반 신설로 7개 강좌 10개 교실로 확대운영, 총 175명 모집

 

(포탈뉴스통신)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강릉시민의 문화향유 기회와 전통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2026년도 전통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전통문화교실은 전통예술을 생활 속에서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시민 대상 교육프로그램으로,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더불어 전수교육관이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성화되는 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전통문화교실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11월 21일까지 약 9개월간(30주)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가야금’ 강좌를 새롭게 신설했으며, 기존 운영과정을 확장해 7개 강좌, 10개 교실로 교육과정을 확대 개편했다.

 

모집인원 또한 지난해보다 늘어난 총 175명으로, 세부 강좌로는 ▲사물놀이(주/야) ▲모듬북(주/야) ▲피리 ▲민요 ▲한국무용 ▲강릉농악(주/야) 그리고 신설된 ▲가야금 반이 마련돼 있다.

 

강사진은 무형유산 전승자 등 전문 강사들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전통예술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전통예술을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주 1회, 회당 2시간씩 진행되며, 강릉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5일부터 오는 25일까지이며, 정원 미달 강좌에 한해 3월 3일부터 4일까지 추가모집을 진행한다.

 

신청은 강릉시통합예약시스템 또는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수강료 5만 원을 납부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은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1층 운영사무실을 방문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전통문화교실은 강릉단오제를 구심점으로 지역 전통문화 기반 위에서 시민이 전통예술을 배우고 함께 즐기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올해는 가야금반 신설 등 교육과정을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전통문화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운영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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