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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 앞두고 제주 협업 체계 본격 가동

제주 자치경찰위원회 ‧ 자치경찰단, 시범운영 지역 선정 준비 박차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와 자치경찰단은 4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전국 자치경찰제 2028년 전면 시행 대비 ‘제주 TF 운영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4번) ‘경찰의 중립성 확보 및 민주적 통제 강화’와 관련해 자치경찰제 시범 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을 앞두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20년간 자치경찰을 운영해온 제주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범 운영 지역 선정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와 자치경찰단은 제도 시행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자치경찰제 전면시행 대비 제주 TF 운영단’을 구성했으며, 제주 특성에 맞는 자치경찰 운영체계(안) 마련, 중앙부처 및 국회 협의 등 협력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치경찰제 전면 실시 대비 제주 자치경찰 조직, 사무, 인력, 예산, 청사, 제도 등 사안별 계획수립 방안 등을 논의했다. 향후 시범 운영 지역 선정에서 전면 시행까지의 준비 작업을 공동으로 협력해 수행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는 자치경찰 이원화 관련 모델 연구용역을 수행했으며, 이에 맞춰 위원회는 제주연구원과 협업 정책연구 과제를 통해 ‘제주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제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자치경찰단을 운영하고 있는 지역으로, 그간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 시범 운영 지역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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