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 계양구와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의 복합적인 복지 욕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지역 간 자원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계양 가치자원발전소 프로젝트’를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계양 가치자원발전소 프로젝트’는 2018년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공공, 민간 기관, 기업, 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지역 내 숨은 민간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문제 해결로 연계하는 계양구 대표 민관협력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긴급·틈새돌봄 지원 ▲주거환경 개선 ▲보건·의료 지원 ▲아동·청소년 및 노인 맞춤형 지원 ▲기업 사회공헌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년 1억 5천만 원 상당의 자원을 발굴하고 주민 1,300여 명에게 지원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해 왔다.
참여기관은 [인천마디병원, 한길재단(한길안과병원), 연세손치과, 서협문고, 안경진정성이마트계양점, 계양플란트인치과, 인천세종병원장례식장, 사랑뜰봉사단, (주)디에스이, CN웨딩홀계산점, 풀무원푸드머스(인천홀푸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스공사업협의회), 더케이365치과병원, 인천북부로터리클럽, 감골오리, 행복나래(주), 행복도시락협동조합] 등이다.
2026년에는 특히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체계적인 변화를 추진한다.
구는 복합적인 돌봄 욕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민간자원 풀을 더욱 정교하게 관리하고,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동(洞) 단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연계를 확대하여, 복지 사각지대 현장에서 자원을 즉각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복지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협의체 관계자는 “계양 가치자원발전소프로젝트는 단순한 후원 연계를 넘어 지역 구성원이 함께 가치를 만들어가는 민관협력 플랫폼”이라며 “2026년에도 다양한 민간자원을 발굴·연계해 주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민·관·기업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지역 맞춤형 복지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계양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