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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광역시 북구, 광주 자치구 유일 교통문화 우수 지자체 선정

국토교통부·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 결과 ‘A 등급’ 달성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북구의 교통문화가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북구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 결과 가장 높은 A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교통문화지수 평가’는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의 교통안전의식과 교통문화 수준을 진단하기 위해 ▲운전행태(55점) ▲보행행태(20점) ▲교통안전분야(25점) 등 3개 분야를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북구는 운전자의 교통법규 준수 의식을 판단하는 운전행태 분야에서 49.9점을 획득하며 전국 자치구 1위에 올랐다.

 

신호 준수율 98.4%, 방향지시등 점등률 92.9%, 정지선 준수율 88.2% 등 세부 평가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보행행태 분야는 전년도 등급 대비 3단계가 상승하며 보행자의 교통안전 의식도 크게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94.5%, 횡단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 91.6% 등으로 17.5점을 받았다.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지자체의 관심도와 노력을 평가하는 행정노력도 분야는 전국 자치구 3위에 해당하는 성과를 얻었다.

 

특히 지난해 북구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등 고령자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찾아가는 고령자 교통안전 교육’이 우수 사례로 호평받았다.

 

이에 북구는 전국 평균(81.34점)을 웃도는 86.36점을 획득하며 광주에서는 유일하게 교통문화지수 A등급 지자체로 선정됐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우수 지자체 평가는 주민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교통법규 준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문화가 지역 전반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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