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흐림동두천 0.5℃
  • 맑음강릉 4.6℃
  • 박무서울 2.6℃
  • 박무대전 0.8℃
  • 박무대구 -1.1℃
  • 연무울산 2.4℃
  • 박무광주 3.1℃
  • 흐림부산 5.1℃
  • 구름많음고창 1.6℃
  • 제주 11.5℃
  • 구름많음강화 1.5℃
  • 흐림보은 -1.5℃
  • 흐림금산 -1.1℃
  • 흐림강진군 1.9℃
  • 구름많음경주시 -1.8℃
  • 흐림거제 3.6℃
기상청 제공

사회

제천시 시세 1천억 원 시대…'지방세 알림톡', '고지서 큐알(QR) 활용 홍보' 등 디지털 세무 행정 전환에 속도

“분실 걱정 끝, 납부는 즉시!” 지방세 알림톡 도입 … 종이고지서 병행 고지

 

(포탈뉴스통신) 제천시가 2026년을 ‘세무 행정 디지털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납세자 편의 극대화와 선진 징수기법 도입을 통해 ‘제천시 시세 1천억 원 시대’를 안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카카오톡을 활용한 ‘지방세 알림톡’ 서비스를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알림톡은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고지서를 발송해 본인인증만으로 열람과 납부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 전자고지 서비스다. 우편 고지서 분실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면서도,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기존 종이 고지서 발송을 병행해 안정성을 높였다. 시는 이를 통해 지방세 고지는 물론 환급 안내, 압류 예고 등 다양한 세무 정보를 신속히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올해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미납 및 지방세 환급 안내 등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환급 대상임에도 이를 알지 못해 환급을 받지 못하거나, 압류 예고 사실을 뒤늦게 인지해 민원이 발생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빠르게 접목하겠다는 방침이다.

 

시 담당자는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카카오톡을 활용한 지방세 안내 서비스가 시민 편의를 높이고 불필요한 행정 민원을 줄이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연간 약 30만 장 발행되는 고지서에 홍보 큐알(QR)코드를 삽입한다. 시민들이 큐알코드를 통해 시정 소식과 납세 정보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여, 고지서를 단순한 납부 수단에서 시정과 시민을 잇는 소통 창구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공정하고 엄정한 징수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신규 시책도 추진한다.

 

먼저 차령(車齡)초과 폐차 대금과 4대 보험 환급금의 적기 압류를 통해 현금성 자산의 세입 누수를 방지하고 정당하게 부과된 세금을 은닉하거나 회피하는 행위를 원천 차단할 예정이다.

 

그러면서도 무허가 및 상속 주택의 변경된 납세자와 재산세 장기 감면 종료자에게는 사전 예고하는 방식의 안내를 통해 납세자의 숨은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의도치 않은 체납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세심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제천시는 올해 지방세 세입 목표액을 전년 대비 6%가량 증가한 1,040억 원으로 설정했다.

 

시 관계자는 “제천시 지방 시세는 이미 1천억 원 시대에 진입한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2026년에도 안정적인 세수입 확보와 선진 세정 운영을 통해 1천억 원대 시세 규모를 지속적으로 유지,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마을세무사제도 운영, 성실납세자 등을 위한 인센티브 제공, 지방세 분납 및 유예 등 다양한 세무 행정서비스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희귀질환 환우·가족 간담회 (포탈뉴스통신)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4일 오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방문하여,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환우·가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갖고, 희귀질환 진료 현장의 의료진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치료 접근성이 낮은 희귀질환 환우·가족들이 치료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 어려움이나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희귀질환 진료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우·가족 간담회에는 중증(뒤센) 근디스트로피, 시신경척수염 등을 앓고 있는 환우·가족 11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보다 귀 기울이기 위해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관계부처가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희귀질환 치료제 허가 ▴희귀질환 치료제 급여 적용, ▴희귀질환 데이터 통합 관리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김 총리는 “희귀질환은 말 그대로 희귀하기 때문에 약을 개발하기도 구하기도 치료를 하기도 어려워 안타까움이 크다”며, “오늘 말씀 주신 부분들을 깊게 생각해서 정부 부처 관계자들과 의논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신약 허가, 보험 급여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희귀질환자들이 적절한 비용으로 약을 구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에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암보험 비갱신형 및 3대진단비보험 가입 시, 보험비교사이트 편리하게 이용해 보세요! (포탈뉴스통신)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