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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 지적재조사, 현장 소통으로 주민 신뢰도 UP!

진천 광혜원실원1지구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개최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4일 진천군 광혜원실원1지구 동주원마을경로당에서 마을주민과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적재조사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충북도와 진천군이 공동 주관한 가운데 한국국토정보공사, 마을주민 및 토지소유자가 함께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특히, 사업지구 담당자를 직접 소개하고 역할을 안내함으로써 주민들이 향후 경계 협의‧조정 과정에서 담당자를 명확히 인지하고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해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했다.

 

사업설명회에서는 사업의 필요성, 절차, 동의서 제출 방법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토지소유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경계 설정과 조정금 산정 등 주민들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소했다.

 

아울러, 충북도는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사업지구의 드론 영상과 지상 파노라마 영상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설명회에서는 향후 도민생활지도를 통해 제공될 영상 서비스를 사전에 안내해 주민들이 사업지구 현황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도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으로 금년도에 정부 예산 39억 원을 확보해 1만 8천 필지에 대해 추진되고 있다.

 

김승래 충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소유자 여러분과 함께 완성해 나가는 사업”이라며 “현장 설명회와 담당자 중심의 책임 있는 소통을 통해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토지의 활용 가치를 높여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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