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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2026년 특별회비 300만 원 전달

전북소방, 적십자 특별회비 기부로 나눔 실천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4일 도청에서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2026년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300만원을 전달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와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2020년 2월 ‘재난경험자의 심리회복 지원’ 업무협약을 최초 체결한 이후 화재 피해를 입은 주민의 정서 안정과 심리상담 연계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왔다.

 

특별회비 기부 역시 이러한 협력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매년 300만 원씩 이어져 왔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해 누적 기부금은 총 1,800만 원에 이르렀다.

 

이번에 전달된 2026년 특별회비는 도내 소방공무원의 자발적 기부 참여로 마련됐으며, 특히 이날 특별회비 전달식과 함께 재난 경험자의 심리회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 갱신도 함께 진행됐다. 갱신된 협약서는 재난현장에서 심리적 충격을 경험한 도민과 소방공무원에게 보다 신속한 심리상담 및 회복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양 기관의 협력 사항을 담고 있다.

 

김홍식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회장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특별회비 기부는 재난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은 도민들에게 매우 큰 힘이 된다.”며 “적십자사는 앞으로도 전북소방과 긴밀히 협력하여 재난 경험자의 심리회복을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거나 큰 충격을 받은 도민들이 하루 빨리 안정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소방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적십자사와 함께 재난 심리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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