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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양군, 사회적경제 활성화 ‘박차’... 육성위원회 개최

민·관·학 협력 체계 강화로 자립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총력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은 ‘2026년 청양군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확정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일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전상욱 부군수(위원장)를 비롯해 군의회, 충남도립대,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 및 민간 대표 등 위원 15명이 참석해 지난해 성과 보고와 올해 활성화 계획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지난해 관내에 조성된 충남 사회적경제의 거점인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이를 지역 경제와 연결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혁신타운 입주기업 근로자들을 위한 주거비 지원 등 이주 지원책을 마련해 조례를 개정했으며, 사회적경제 창업경진대회 ‘퐁당청양’을 통해 참신한 창업 주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왔다.

 

그 결과, 현재 청양군에는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총 88여 개의 사회적경제 조직이 활발히 활동하며 자생력을 키워가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올해를 사회적경제의 고도화와 자립 기반 강화의 원년으로 삼고 ▲사회적경제 조직 육성 ▲재정 지원 ▲가치 확산 ▲판로 구축 등 4개 분야 18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특히 혁신타운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맞춤형 공모사업을 발굴하고, 온·오프라인 판로 구축 지원을 강화해 기업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민·관·학 거버넌스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사회적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전상욱 부군수는 “우리 군에 위치한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이라는 강력한 기반을 바탕으로 청양군 사회적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위원회에서 논의된 소중한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기업은 성장하고 군민은 혜택을 누리는 건강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청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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