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0.1℃
  • 맑음강릉 4.6℃
  • 구름많음서울 1.7℃
  • 구름많음대전 2.7℃
  • 구름많음대구 4.8℃
  • 구름많음울산 5.0℃
  • 구름많음광주 2.7℃
  • 구름많음부산 4.8℃
  • 흐림고창 0.7℃
  • 구름많음제주 5.5℃
  • 맑음강화 -1.1℃
  • 구름많음보은 -0.7℃
  • 구름많음금산 1.8℃
  • 구름많음강진군 3.2℃
  • 구름많음경주시 4.2℃
  • 구름많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사회

경찰청, 통합대응단-tbn교통방송,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설 명절 앞두고 통합대응단장 tbn 라디오 생방송 직접 출연, 신종 수법 주의 당부 및 대국민 행동 수칙 '어서 끊자' 캠페인 본격 전파

 

(포탈뉴스통신)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과 한국도로교통공단 tbn 교통방송(tbn)은 2월 3일 한국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및 안전한 디지털 통신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설 명절을 앞두고 연휴 기간을 틈타 발생할 수 있는 피싱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특히 운전자와 자영업자 등 tbn의 주 청취자층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예방 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전문 방송 콘텐츠 공동 제작 △최신 범죄 수법 및 예방 데이터 공유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및 홍보 네트워크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통합대응단은 tbn의 인기 생방송 프로그램인 '김효진, 양상국의 12시에 만나요'에서 신종 ‧ 빈발(頻發) 피싱 수법과 실제 사례를 정기적으로 전파할 예정이다.

 

지속적인 피싱 예방‧홍보 방송을 통하여 국민들은 운전 중 또는 일상생활 속에서 최신 피싱 수법을 자연스럽게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 당일, 통합대응단장은 해당 프로그램에 특별 초청자로 출연하여 약 20분간 국민과 직접 소통도 했다. 단장은 방송에서 명절 택배‧배송 사칭 등 연휴 기간 유의해야 할 전형적인 피싱 수법에 대하여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신종 피싱 수법도 집중 조명했다.

 

△자영업자의 선의를 악용한 ‘노쇼 사기’ △최근 가열된 국내 주식 시장 분위기에 편승,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자들을 노리는 ‘투자리딩방 사기’ △개인 간 신뢰와 정(情)을 이용하는 ‘연애 빙자 사기’ 등, 기존 보이스피싱에서 진화한 새로운 범죄 양상을 설명하며 시청자들의 경각심을 고취했다.

 

특히, 단장은 “피싱인지 의심스럽거나 피해를 당한 것 같은 때에는, 통합대응단 대표번호 ‘1394’로 전화 한 통이면 상세한 상담과 계좌 지급정지 등 후속 조치까지 가능하니 망설이지 말고 문의하시라”라며, 통합대응단 출범 이후 달라진 통합 서비스 시스템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통합대응단과 tbn은 대국민 보이스피싱 대응 행동 수칙 '어서 끊자'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전개한다.

 

피싱으로 의심되는 전화나 연락은 즉시 끊는 것이 가장 쉽고 효과적인 대응법이라는 점에 착안한 캠페인으로, tbn의 각종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에게 반복 전달될 예정이다.

 

통합대응단장은 “피싱 범죄는 국민의 일상을 파괴하는 사회적 재난과 같다.”라며, “이번 tbn과의 협력을 통해 국민에게 ‘피싱범과의 연결을 어서 끊는 용기’를 북돋우고 방송을 청취한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 지인 등 주변 사람들까지 전파하여 ‘사기 치기 어려운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환열 한국도로교통공단 tbn교통방송 본부장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과 함께 국민에게 범죄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림으로써, 국민 안전 전문 방송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신종 피싱 예방 콘텐츠를 발굴하고 국민에게 널리 확산하기 위하여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찰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누구나 최소한의 먹거리 제공…'그냥드림' 5월 확대"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국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그냥드림' 사업이 현장에서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서 열린 제4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오는 5월부터 확대되는 '그냥드림' 사업과 관련 "누구나 언제든지 최소한의 먹거리는 제공해 드린다, 그런 뜻"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배가 고파서 계란 한 판 훔쳤다가 구속된 사람들 이야기에서 이 정책을 구상하게 됐다"며 "한 끼 뗄 거리가 없어서 범죄를 저지르고, 수사하고 구속하고 관리하는 엄청난 비용을 왜 들여야 하느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아무나 2만 원 정도 범위 내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음식물을 그냥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처음에는 벤츠 타고 와서 받아 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지만, 실제 시행 결과 그런 경우는 거의 발견하기 어려웠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전국에 150군데가 넘는 곳이 이런 사업을 하고 있다"며 "직접 어려움을 겪는 당사자뿐만 아니라 주변에 그런 분들이 계시면 최소한 굶지 않도록 이 정책을 많이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또 "오는 5월에 본 사업을 확대한다"며

사회

더보기
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포탈뉴스통신)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이다. 소득이나 재산을 증명


경제핫이슈

더보기
암보험 비갱신형 및 3대진단비보험 가입 시, 보험비교사이트 편리하게 이용해 보세요! (포탈뉴스통신)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