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난 1월 29일,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남구 지역 초·중학생 약 433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인공지능(AI) 창의·융합 미래 메이커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이 직접 체험 부스를 선택해 참여하는 체험형 박람회로,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디지털 리터러시와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 자기 주도적 진로 탐색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장에는 ▲인공지능(AI) 숏츠 제작자 ▲인공지능(AI) 뮤직·아트 ▲인공지능(AI) 그림 찾기 ▲락드론 볼링장 ▲복싱 로봇 ▲인공지능(AI) 키링 디자이너 등 다양한 미래 기술 체험 부스가 운영돼, 학생들이 미래 산업과 직업 세계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활동을 통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표현 도구로 활용해 보는 체험이 이루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인공지능(AI)으로 직접 영상과 음악을 만들어 보며 미래 직업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진로를 고민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기향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체험을 통해 미래 기술을 이해하고 진로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초·중학생을 비롯해 학교 밖 청소년,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청소년 등 다양한 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해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뉴스출처 : 부산시 남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