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2.4℃
  • 맑음강릉 5.1℃
  • 맑음서울 -0.5℃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1.8℃
  • 맑음울산 3.7℃
  • 맑음광주 3.0℃
  • 맑음부산 2.1℃
  • 맑음고창 3.3℃
  • 맑음제주 7.6℃
  • 맑음강화 -1.3℃
  • 맑음보은 -0.5℃
  • 맑음금산 -0.6℃
  • 맑음강진군 3.7℃
  • 맑음경주시 2.1℃
  • 맑음거제 1.5℃
기상청 제공

사회

양평군립미술관, 《전쟁과 평화; 삶의 서사》 전시 연계 세미나 성료

 

(포탈뉴스통신) 양평군립미술관은 현재 진행 중인 14주년 개관 기념 《전쟁과 평화; 삶의 서사》전의 연계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전쟁과 평화를 바라보는 동시대의 시선’이라는 주제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된 세미나는 전시의 주제인 전쟁과 평화를 둘러싼 사유를 서로 다른 언어와 관점으로 바라보고자 기획됐다. 전쟁의 폭력성과 비극을 재현하는 데 머무르기보다, 그 이후에도 계속되는 삶의 조건과 평화의 가능성을 어떻게 사유할 수 있을지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예술과 학술, 현장의 목소리가 교차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

 

세미나에는 이내주 군사사학자, 이경모 미술평론가, 그리고 전시에 참여한 육근병, 이명복, 전병삼 작가가 발표자로 참여했다. 1부에서는 이내주 군사사학자(한국군사문제연구원 군사사 연구실장)와 이경모 미술평론가가 전쟁과 평화를 둘러싼 역사적, 미술사적 논의를 통해 전시를 다양한 관점에서 조망했으며, 2부에서는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이 각자의 작업을 바탕으로 전쟁과 평화를 사유해 온 경험과 인식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전쟁과 평화가 거대한 역사적 담론을 넘어 개인의 삶과 일상, 감각의 차원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를 살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양평군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전시가 던지는 질문을 서로 다른 언어와 관점으로 다시 사유해 보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을 통해 동시대 미술과 사회적 이슈를 연결하는 담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립미술관 개관 14주년 기념전 《전쟁과 평화; 삶의 서사》는 전쟁과 평화를 주제로 52명의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한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평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경기도, 도청 3개 공무원노조와 제7차 단체협약 체결 …김동연 “서로 간의 신뢰로 한팀 되자”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와 도청 3개 공무원노조는 악성민원 피해 특별휴가 부여 등이 담긴 단체협약에 합의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강순하 경기도청공무원 노동조합 위원장, 백승진 경기도통합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최형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도청지부 사무국장은 3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제7차 단체협약서에 서명했다. 김동연 지사는 “다들 격무에 시달리고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많을 텐데, 즐겁고 스스로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게 제 조직 관리와 인사 목표”라며 “직원들이 도청, 도의회로부터 케어를 받고 있다는 생각과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 줄탁동시(啐啄同時.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새끼가 안에서 울고 동시에 어미닭이 밖에서 쪼아야 한다)처럼 바깥에서 여건을 끊임없이 만들려고 노력하고 안에서는 스스로 공직생활을 하면서 즐거움을 찾는 것이 나아가 도민들에게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짧은 기간 동안에 서로 좋은 대화를 나누고 수용률 98.7%라는 결과를 받게 돼 기쁘다. 앞으로 끊임없이 대화를 나눴으면 좋겠고 그렇게 하기 위해 서로 간에 신뢰했으면 한다”며 “직원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암보험 비갱신형 및 3대진단비보험 가입 시, 보험비교사이트 편리하게 이용해 보세요! (포탈뉴스통신)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