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북구가 지난 28일 성북구 청소년 30명에게 총 3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라인장학재단(이사장 박광태)과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장학금은 1인당 100만 원씩 지급됐으며, 학업 의지가 높은 저소득 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과 진로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라인재단과 성북구는 2026년 6월 완공 예정인 ‘라인미술관’ 건립을 계기로 협력 관계를 맺었으며, 이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연계를 이어오고 있다.
전달식 이후에는 성북구청 관계자와 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차담회가 열려, 향후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오정화 라인문화재단 이사장은 “인재 양성은 기업이 책임져야 할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성북구와 인연을 맺고 청소년들을 후원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 청소년의 미래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라인장학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성북구의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라인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인장학·문화재단은 ㈜라인그룹 산하 재단으로, 매년 교육과 문화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성북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