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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부터 달라진다' 홍성군, 조직문화 리부트 선언

세대 간 소통과 상호 존중으로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할 것

 

(포탈뉴스통신) 홍성군은 지난 2일 직원모임에서 홍성군수와 간부공무원,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 직원 대상 조직문화 개선 다짐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는 선배 공무원과 후배 공무원 대표가 함께 다짐문을 낭독하며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며, 선배와 후배가 서로 존중하고 조직문화의 혁신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소통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담고 있다.

 

선배 공무원으로는 박성철 부군수가 직접 나서 모범적 공직문화 실천과 후배 공무원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다짐하며 모든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후배 공무원 대표로는 기획감사담당관 조윤이 주무관이 참여해 적극적인 소통과 성실한 업무수행을 다짐하며, 공직 내에서 건강하고 자율적인 소통문화를 함께 구축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특히, 이번 다짐대회는 일방적인 지시나 불합리한 관행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의견 개진과 협력 중심의 업무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는 결의를 다지며, 참석한 전 공직자들에게 큰 공감과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군 관계자는 “조직문화는 행정서비스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직원이 조직의 가장 큰 자산임을 명심하고 직원을 존중하며 공직의 결속된 강한 힘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해부터 포용‧수평적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소통길(소통 게시판), 직원 모시는 날, 10대 근무혁신과제 운영 등을 통해 공직 내부의 긍정적이고 기분좋은 변화를 이끌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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