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대구 북구청은 노후 공동주택 입주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2월 27일까지 2026년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8세대 이상,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및 다세대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단지는 노후 공용시설의 수리·보수비용을 사업비의 70%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항목은 어린이 놀이시설, 단지 내 도로·보도 보수, 옥상방수, CCTV 설치 및 보수 등 20개 분야이다.
특히, 북구청은 대구시에서 유일하게 20세대 미만, 8세대 이상의 다세대·연립주택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있다.
대규모 아파트에 비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와 세부 사항은 북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2월 27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 건은 현장조사와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중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배광식 구청장은 “지원이 꼭 필요한 공동주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여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북구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