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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임실 오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6년도 마을복지 계획 및 특화사업 논의 확정

 

(포탈뉴스통신) 임실군 오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오수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1월부터 구성·운영 중인 마을복지계획단을 중심으로 마을복지 의제 발굴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마을복지계획과 특화사업을 최종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어르신과 함께 하는 문화탐방 사업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사업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으며, ▲가정의 달 카네이션 나눔사업 ▲사랑빵 나눔사업은 대상 인원과 추진 횟수를 확대해 계속 운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신규 사업으로 ▲태양광 센서등 설치 사업 ▲노후 환풍기 교체 사업 ▲교통사고 예방 어르신 신발 반사지 부착 사업 등 3개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기로 결의하고,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박세근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구석구석 살피는 촘촘한 복지 활동에 위원 모두가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며 “올 한 해도 건강하고 보람찬 봉사 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윤미 오수면장 역시 “지난 한 해 동안 헌신적으로 활동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어르신과 함께 하는 문화탐방’, ‘카네이션 나눔사업’ 등 5개 특화사업을 추진해 200여 명의 취약계층을 발굴·지원하며 지역 복지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임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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