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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년이 성장하고, 일하고, 삶을 꾸리는 청년친화도시 순천!

청년과 함께 만드는 2030, “청년친화도시 본격 가동”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정책의 방향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다.

 

청년 인재를 키워 지역산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기반을 다져 온 것이 핵심이다.

 

이와 더불어 국가정원을 중심으로 한 정원도시 브랜드 강화,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코스트코 유치 등 문화․생활 인프라 확충은 순천의 정주 여건을 한층 끌어올렸다.

 

도시가 살기 좋아지면서, 청년 역시 취업 이후의 삶까지 순천에서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

 

이러한 변화는 청년 인재양성 - 일자리 - 정착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었고, 그 결과 순천은 작년 12월 29일 전국 시(市) 단위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됐다.

 

순천은 청년의 꿈이 미래가 되는 도시로 발돋움 하고 있다.

 

◇ 청년과 함께 만드는 2030, 청년친화도시 본격 가동

 

순천시는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된 올해부터 2030년까지 국무조정실 및 관계부처의 컨설팅·정책자문 등 다각적 지원과 더불어 지역주도의 청년정책 추진을 위해 청년이 기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시와 함께한다.

 

이를 위해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제안을 받고 순천청년정책협의체와 순천 청년의날 및 청년주간 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청년의 의견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일상의 변화로 체감될 수 있도록 청년친화도시를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순천시는 청년의 성장이 곧 지역의 미래라는 인식 아래, 지역과 대학의 상생협력을 통한 미래 인재 양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청년 인재양성을 중요한 축으로 삼고 교육이 청년의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정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산‧학 연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글로컬대학30,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등을 매개로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3대 미래전략산업인 문화콘텐츠, 우주·방산, 그린바이오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분야까지 인재육성을 확대하며,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지역에서 길러낼 계획이다.

 

◇ 취․창업부터 재도전까지, “3대 경제축으로 이어지는 청년 일자리 지원”

 

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3대 미래산업 분야의 지역기업에 취업한 청년을 대상으로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청년 고용 이어드림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청년을 채용하고, 청년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게 된다.

 

올해 시범적으로 추진 후 내년도부터는 정규직 전환 시 인센티브 제공까지 확대해 청년의 장기근속을 장려하는 순천형 일자리 사업으로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취업뿐만 아니라 청년 창업을 또 하나의 일자리로 보고 있다.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교육․컨설팅을 제공하는 창업스쿨 운영과 창업 공간 제공, 사업화자금 등을 지원하는 ‘성장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이라면 창업 준비부터 실행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취업에 어려움을 겪거나 구직을 잠시 중단한 청년 또는 시설에서 독립한 청년을 위해 시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상담 – 역량강화 프로그램–일경험–취업 연계까지 단계별 지원을 제공하며, 과정을 이수하면 인센티브도 지급된다.

 

현재 취업이 막막한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청년의 삶의 선택지를 넓히는 “생애‧유형별 맞춤형 청년 지원 총력”

 

시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주택구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과 전․월세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등 순천에 거주 중인 청년이라면, 거주 형태와 소득에 따라 해당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다.

 

아울러 청년의 자산형성과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

 

시는 청년의 자산형성을 위해 청년부부를 대상으로 생애최초 1회 결혼축하금 2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결혼 초기에 발생하는 이사비·생활비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근로청년과 시가 매월 10만원씩 3년간 공동 적립해 만기시 총 720만원을 받을 수 있는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을 운영하며, 청년의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문화활동 지원으로는 ‘청년 문화복지카드’로 연 25만원을 지원해 공연‧영화 관람, 학원 수강 등 문화활동과 자기계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심리적 어려움 등으로 고립 상태에 놓인 청년을 위한 마음건강 지원에도 나선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청년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상담과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년과 가족들이 혼자 어려움을 감내하지 않도록 정서적 회복과 사회 복귀를 돕는다.

 

이 외에도 청년 1인가구를 위한 ‘혼밥탈출 프로젝트’와 친구만들기 사업 등을 운영한다.

 

한편 순천시는 일자리, 주거, 문화․생활․복지, 교육,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0여 개 이상의 청년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누구나 온라인 통합플랫폼 ‘청년정책114 를 통해 분야별 지원 내용, 신청 방법, 일정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는 일자리가 있고, 살기 좋은 환경이 함께 갖춰진 도시”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순천에서 배우고, 일하고,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청년의 일상에 맞춘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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