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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창원특례시, 시내(마을)버스 친절·안전 관리 강화

민원은 줄이고 안전은 높인다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시내(마을)버스 이용 시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운수업체와 운수종사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친절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운수업체 교통수단 안전점검 ▲운수종사자 부적격자 관리 강화 ▲운수종사자 친절·안전 교육 ▲시내(마을)버스 시민평가단 운영 등 종합적인 개선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관내 14개 운수업체를 대상으로 교통수단 안전 점검을 정기 실시한다.

 

관내에는 시내버스 674대와 마을버스 24대가 운행 중이며, 타이어 마모, 등화장치 작동 여부, 소화기·비상탈출용 망치 비치 등 차량 안전관리 전반을 분기별로 점검한다.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운전면허 취소·정지자, 자격유지검사 미수검자 등 운전자격 부적격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적발 시 과태료 부과와 함께 운수업체에 감차 명령 또는 과징금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

 

난폭운전, 불친절 응대 등 민원을 반복적으로 유발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준공영제 재정지원금 차등 지원 등 제재를 실시한다.

 

시는 관내 14개 운수업체 소속 1,600여 명의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연 2회 친절 및 안전운행 교육을 실시하고, QR코드를 활용한 시민 참여형 평가를 통해 ‘시내버스 친절기사’ 제도를 운영한다.

 

우수 종사자에게는 표창과 인센티브를 제공해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내(마을)버스 시민평가단 30명을 운영해 무정차, 신호위반, 급정거·난폭운전 등 위반·위험 행위를 모니터링하고, 점검 결과를 행정처분과 제도 개선에 적극 활용한다.

 

장승진 창원특례시 교통건설국장은 “체계적인 관리와 시민 참여를 통해 민원은 줄이고 안전은 높이는 시내버스 서비스를 구현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친절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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