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진안군 대표 캐릭터 ‘빠망’이 명예 공무원으로 임용된 지 5년 4개월 만에 한 계급 승진했다.
진안군에 따르면 붉은 망아지를 형상화한 캐릭터 ‘빠망’은 2020년 9월 17일 진안군 명예 공무원 9급으로 임용된 이후, 각종 축제와 행사 현장은 물론 군정 주요 소식과 정책을 군민 눈높이에 맞춰 친근하게 전달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2월 2일 자로 명예 공무원 8급으로 승진했다.
특히 이번 승진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더욱 의미를 더한다. 붉은 망아지를 형상화한 ‘빠망’은 올해의 상징과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으며, 진안군의 활력과 도전, 성장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존재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올해를 ‘빠망의 해’로 삼아 군정 홍보와 관광 콘텐츠 전반에 빠망의 상징성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빠망’은 오프라인 행사뿐 아니라 온라인 홍보 콘텐츠와 군 공식 유튜브인 ‘빠망TV’ 등을 통해 딱딱할 수 있는 행정 소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군민은 물론 관광객과 젊은 층의 호응을 이끌어 왔다.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진안군을 알리는 또 하나의 ‘공무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는 평가다.
진안군 관계자는 “붉은 말의 해에 붉은 망아지 캐릭터인 빠망이 8급으로 승진하게 된 것은 상징성과 스토리를 모두 갖춘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빠망을 중심으로 한 친근한 군정 홍보를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빠망’을 활용한 다양한 참여형 홍보와 콘텐츠를 통해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 ‘전북특별자치도 양대체전’, ‘진안홍삼축제’등 올해 추진 되는 군의 굵직한 행사들을 소개해 분위기를 확산하고, 진안만의 개성과 매력을 널리 알릴 방침이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진안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