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5.0℃
  • 구름조금강릉 -2.1℃
  • 박무서울 -3.8℃
  • 박무대전 -1.5℃
  • 대구 -2.9℃
  • 구름많음울산 -1.3℃
  • 구름조금광주 -1.3℃
  • 구름많음부산 2.0℃
  • 흐림고창 -0.8℃
  • 제주 6.2℃
  • 맑음강화 -3.7℃
  • 구름많음보은 -2.9℃
  • 맑음금산 -1.4℃
  • 구름많음강진군 1.3℃
  • 구름많음경주시 -4.3℃
  • 구름많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사회

군산시, 2027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신동진’ ·‘수광1’ 선정

지역 여건에 적합한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안정 도모를 위해 추진…‘해품’은 2026년까지만 매입

 

(포탈뉴스통신) 군산시가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위한 품종으로 ‘신동진’과 ‘수광1’을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매입품종 선정은 군산시농업기술센터, 농협, 농업인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여건에 적합한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산시는 품종별 지역 재배 적응성, 시장 선호도, 수량성 및 품질 안정성, 병해충 저항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관계기관 및 업무 관계자의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매입품종을 결정했다.

 

선정된 ‘신동진’과 ‘수광1’은 군산 지역의 기후와 토양 여건에 대한 적응성이 우수하고, 안정적인 생산과 균일한 품질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동진’은 밥맛이 우수하고 재배 안정성이 높아 그동안 공공비축미곡 품종으로 농가 신뢰를 받아온 군산시 대표 품종이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으로 지적돼 온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기 위해 2023년에 개발된 품종으로, 우수한 밥맛과 품질등을 유지하면서도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으로, 호남평야지 재배에 알맞은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반면, 또 다른 후보군이었던 ‘해품’은 2026년까지 군산시 공공비축미곡으로 매입될 품종이지만, 2027년부터는 정부보급종 생산이 중단될 예정으로 향후 종자 공급의 안정성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돼 이번 매입품종 선정에서는 제외됐다.

 

군산시는 이번 품종 선정을 통해 공공비축미곡 품질을 높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산시 먹거리정책과 박용우 과장은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은 단기적인 재배 여건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인 종자 공급 안정성과 시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과 정책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합리적인 품종 선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군산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