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5.0℃
  • 구름조금강릉 -2.1℃
  • 박무서울 -3.8℃
  • 박무대전 -1.5℃
  • 대구 -2.9℃
  • 구름많음울산 -1.3℃
  • 구름조금광주 -1.3℃
  • 구름많음부산 2.0℃
  • 흐림고창 -0.8℃
  • 제주 6.2℃
  • 맑음강화 -3.7℃
  • 구름많음보은 -2.9℃
  • 맑음금산 -1.4℃
  • 구름많음강진군 1.3℃
  • 구름많음경주시 -4.3℃
  • 구름많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사회

보령시,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업무협약 체결

교통약자인 와상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이동 지원 사업 시범 운영 실시

 

(포탈뉴스통신) 보령시는 30일 시청 시장실에서 보령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와 충남구급이송센터가 함께‘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시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나 질병 등으로 인해 장기간 침상 생활을 해야 하는 와상장애인의 병원 방문이 어려운 현실을 개선하고, 그동안 특별교통수단 이용에서 사실상 소외 돼 왔던 이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사업은 보령시에 주소지를 둔 와상장애인 가운데 병원 외래 진료나 재활치료 등 의료 이용이 필요한 사람을 주요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보령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이용자 등록을 해야 하며, 운행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이용일 하루 전 콜센터를 통한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 횟수는 월 2회(편도)로 제한된다.

 

이용요금은 특별교통수단 기존 요금 및 구급차 이용료가 적용되며, 보령시는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용자는 특별교통수단 이용 요금과 20만원을 초과한 금액만 부담하면 된다.

 

보령시는 이번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토대로 대상자 확대와 지원 방식 개선 등 단계적인 확대 방안을 검토해, 의료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이동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와상 장애인의 기본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교통 약자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보령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