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장수군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관내 상수도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상수도시설 고장과 단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배수지와 가압장, 송·배수관로 등 주요 상수도시설 전반이며, 시설 운영 전 과정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 점검이 이뤄진다.
특히 겨울철 한파로 인한 시설 동파와 설비 이상 발생 가능성을 고려해 구조물 상태와 기계·전기 설비 작동 여부, 비상 전원 확보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연휴 이전까지 신속히 정비해 상수도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동안에는 상수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상수도 관련 민원에 대해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설 명절 기간 동안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불편 없이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대응 체계를 철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장수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