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0.8℃
  • 맑음서울 -4.0℃
  • 맑음대전 -2.5℃
  • 맑음대구 1.2℃
  • 맑음울산 1.3℃
  • 구름조금광주 -1.0℃
  • 구름조금부산 2.1℃
  • 구름조금고창 -1.9℃
  • 구름많음제주 5.0℃
  • 맑음강화 -6.0℃
  • 맑음보은 -3.7℃
  • 맑음금산 -2.2℃
  • 맑음강진군 0.0℃
  • 맑음경주시 0.4℃
  • 구름조금거제 2.8℃
기상청 제공

사회

전남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24시간 총력 대응

5월15일까지…예방·발생 시 초동진화와 피해 최소화 중점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과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5월 15일까지 116일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대책본부는 전남도와 22개 시군 등 총 23개 기관이 참여하는 통합 대응체계로 운영되며, 산불 예방은 물론 발생 시 초동 진화와 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둔다.

 

최근에는 산림과 인접한 주택이나 시설에서 화목보일러 등 난방기구 사용 부주의와 작업장 인화물질 관리 소홀로 인한 화재가 산불로 확산하는 사례가 지속해서 늘고 있다.

 

이에 전남도는 기존 소각 중심 예방 대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와 태양광 발전시설 등 건축물과 시설물 관리 강화에도 중점을 두고 대응하고 있다.

 

또한 최근 동부권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마을방송과 가두방송을 통해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산불 감시 사각지역에 드론을 활용한 감시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대책본부 운영 기간 전남도는 산림재난대응단 1천82명을 상시 배치하고, 진화차량과 기계화시스템, 등짐펌프 등 산불 진화장비 4만 7천 점, 드론 63대를 확보해 즉각 대응이 가능한 체계를 갖췄다.

 

특히 공중진화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진화용 임차헬기 1대를 추가해 총 10대를 10개 권역으로 확대 배치하고 즉시 동원가능한 산림청・소방헬기 6대와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 총 16대의 산불진화헬기로 초동진화 공동 대응에 나서고 있다.

 

산불 발생 시에는 골든타임 30분 내 초동 진화를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공중·지상 진화 자원을 집중 투입한다. 임차헬기 2~3대를 동시에 출동시키고, 도·시군·소방·산림청·경찰 등 유관기관 유기적 공조체계를 통해 산불 확산을 조기 차단한다.

 

또한 산불을 발생시키는 불법행위에 대한 처분도 강화한다. ‘산림재난방지법’이 시행됨에 따라 불법소각행위 등 산림인접지역 불피우기는 기존보다 2배 상향된 200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되며, 방화나 과실에 따른 산불도 벌칙이 크게 강화될 예정이다.

 

김정섭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으로 예방부터 초동 진화까지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께서도 산불 재난으로부터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불법 소각행위 금지, 산림 내 인화물질 소지 금지, 화목보일러 불씨관리 철처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29일 동부지역본부 이순신 강당에서 22개 시군 산림부서장과 담당 팀장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산림청 주관 ‘2026년 산불현장 지휘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제21차 수석보좌관 회의 주재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제21차 수석 보좌관 회의 모두 발언에서 입법과 행정, 입법과 집행에 속도를 더 내달라 강조했다. 해야 할 일이 많은데 속도가 너무 늦다고 답답함을 토로한 이재명 대통령은 집행부서나 국회에 협력 요청이든, 집행 지휘든 철저하고 신속하게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국정은 결국 국민 삶을 개선하는 것이라면서 국민의 시선에서, 실행 가능한 것들을 최대한 신속히 찾아내서 집행해 달라며 속도전을 거듭 강조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국민 체감 정책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오갔다. 국민체감정책이란 올 상반기 추진 정책 중 국민 삶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과제로서, 오늘 회의에서는 국민체감정책 45개 주요 과제를 대상으로 내 삶에서의 중요성과 시급성에 대한 국민인식조사를 토대로 정책의 우선순위를 정하여 논의했다. 먼저 ‘최우선 추진 과제’는 국민 절대 다수가 즉각적인 변화 체감을 희망하는 것으로 ▲ 전동킥보드 안전관리 강화 ▲ 계좌 지급 정지 제도 적용 확대 ▲ 치매 장애 어르신 안심 재산 관리 ▲ 구독 서비스 해지 버튼 전면 노출 ▲최적 통신 요금제 고지 의무 등이 논의됐다. 이 대통령은 국민들이 쉽게 체감할 수 있고 삶에 도움이 되는 재미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