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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함양군, 신규농업인 현장 실습 교육·기초영농기술교육 신청 홍보

신규 농업인·청년 농업인에게 선도농업인의 영농 기술 지도

 

(포탈뉴스통신) 함양군은 함양군으로 이주한 신규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기술과 품질관리, 경영 및 마케팅, 창업 등에 필요한 단계별 실습교육과 기초영농기술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자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을 실시한다.

 

이번에 추진하는 현장실습교육과 기초영농기술교육 등 2개 과정은 2월 6일까지 전 읍면을 통해 홍보되며, 인구정책과 귀농귀촌담당 부서에서 신청받는다.

 

현장 실습교육은 신규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이 관심 있는 작목 분야의 재배기술 등을 선도농업인 또는 성공 농업인으로부터 직접 배우는 과정으로, 영농 기술 습득은 물론 정착 과정 상담, 경영 기법 및 창업 과정 등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영농 초기 경험 부족으로 인한 위험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농촌지역 조기 적응을 돕고, 농산업 분야 창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줄여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함양군 이주 5년 이내의 귀농인, 40세 미만 청년 농업인,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의 신규농업인, 귀농 교육을 이수한 예비 귀농인 등이다.

 

교육은 신지식농업인, 전문 농업인, 창업농업경영인 등 고급 영농기 술을 보유한 선도 농가에서 진행되며, 신규 농업인의 초기 영농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초영농기술교육(귀농귀촌 전문교육)은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계획 수립, 개인 여건에 맞는 품목 선택, 영농 및 영농을 활용한 소득 창출 방안 모색 등 농업 전반의 기초지식 습득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인구정책과장은 “신규 농업인 현장 실습 교육은 농촌진흥청 지도 사업으로 추진되며, 2025년 대비 약 2배의 예산을 확보해 2026년에는 18팀(선도 농가 18명, 연수 농가 18명)을 선발할 예정”이라며 “현장 실습 교육을 통해 함양군 정착을 희망하는 신규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의 농업경영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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