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산청군은 오는 2월 13일까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과대포장으로 불필요하게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선물세트, 제과, 주류, 완구·인형류, 건강기능식품, 1차식품 등의 포장공간비율 및 포장 횟수 기준 준수 여부와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에 대해서 집중점검 할 예정이다.
현장 점검 시 과대포장 의심 제품은 전문 기관에 검사를 의뢰하고 검사 결과 위반이 확인되는 경우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과대포장은 불필요한 폐기물을 발생시키고 동시에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방해하여 전반적인 사회적 비용을 증가시키는 행위로 주민들도 과대포장 근절을 위해 과대포장 제품의 신고 및 구매 지양 등 합리적인 문화 정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산청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