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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 생성형 AI 활용 교수역량 강화 연속 특강

치의학교육·연구 전반에 AI 전략 접목… 미래형 치과의사 양성 기반 마련

 

(포탈뉴스통신)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은 치의학교육과 연구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교수자의 교육·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생성형 AI 활용을 주제로 한 연속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치의학전문대학원 소속 교수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교육 현장과 연구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생성형 AI 활용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앞서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들은 2025년 10월부터 11월까지 전남대학교 RISE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주관 'AI 시대의 치의학교육과 연구를 위한 교수역량 강화 시리즈'를 총 4회에 걸쳐 수강한 바 있다.

 

해당 특강은 10월 15일, 22일, 29일과 11월 5일에 진행됐으며, ▲생성형 AI의 교육 활용 기본 ▲평가와 피드백 자동화 ▲연구 생산성 도구 활용 ▲통계 및 질적 분석 보조 등 단계별 주제를 통해 생성형 AI의 기본 원리부터 교육·연구 전반에의 활용 가능성까지 체계적으로 다뤘다.

 

이러한 기초 교육을 바탕으로, 2026년 1월에는 보다 심화된 주제의 특강이 연이어 마련됐다.

 

1월 7일에는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소속이자 내과 전문의인 손민국 교수가 '미래형 치과의사 양성을 위한 AI 교육 및 활용: 수업 설계부터 피드백까지'를 주제로 오프라인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강의에서는 AI를 활용한 수업 설계 전략과 학습자 참여 촉진 방안, 피드백 과정의 효율화 사례 등이 실제 교육 현장을 중심으로 소개됐다.

 

이어 1월 13일에는 Zoom을 통한 온라인 특강으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전기현 교수가 'AI를 활용한 논문작성의 실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연구 아이디어 정교화, 문헌 정리, 논문 초안 작성 과정에서의 AI 활용 방법과 함께 연구 윤리 및 주의점이 구체적으로 제시돼 교수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1월 20일에는 부천세종병원 간담췌외과 이준서 과장이 'AI를 활용한 효율적인 연구설계'를 주제로 특강을 맡아, 연구 질문 설정부터 연구 설계 구조화, 자료 분석 준비 단계까지 AI를 접목한 실질적인 연구 설계 방법을 공유했다.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관계자는 “이번 연속 특강은 생성형 AI를 단순한 기술 도구가 아닌, 교육과 연구의 질을 높이는 전략적 자원으로 인식하고 이를 교육 현장과 연구 실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교수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치의학교육의 질적 도약과 미래형 치과의사 양성을 위한 교수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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