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월)

  • 흐림동두천 -4.5℃
  • 흐림강릉 1.6℃
  • 흐림서울 -3.0℃
  • 흐림대전 -1.1℃
  • 흐림대구 1.9℃
  • 흐림울산 3.3℃
  • 흐림광주 0.1℃
  • 흐림부산 3.7℃
  • 흐림고창 -1.5℃
  • 제주 4.6℃
  • 흐림강화 -4.5℃
  • 흐림보은 -2.2℃
  • 흐림금산 -1.5℃
  • 흐림강진군 1.0℃
  • 흐림경주시 2.2℃
  • 흐림거제 3.7℃
기상청 제공

사회

인천시, 청년 아르바이트 참가자들과 ‘소통의 장’ 마련

동계 공공기관 참여 청년 100명, 정책 정보와 체험 기회 제공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1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동계 공공기관 청년 아르바이트 사업 참가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유정복 시장과 동계 공공기관 아르바이트에 참여한 청년들이 인천 시정에 대해 직접 공감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해 말 인천시는 주민등록상 인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100명을 모집해 1월 5일부터 28일까지 인천시, 군·구, 공사·공단, 소방서 등 다양한 공공기관에 배치했다. 참가자들은 행정업무 지원 인력으로 활동하며 현장 경험을 쌓고 있다.

 

간담회에서 유정복 시장은 청년들의 고민과 의견을 듣고 “청년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항상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년들이 꿈꾸고 머물고 싶은 희망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구직청년 면접복장 대여 사업, 청년도전 지원 사업, 청년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인천 청년 정책 홍보’ 코너가 운영됐다.

 

또한 남동구 보건소와 연계해 참가자를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측정과 함께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기혈관 숫자 알기-레드서클’ 캠페인도 진행됐다.

 

참가 청년들은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며 행정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고, 시장님과 대화하며 다양한 청년정책 정보를 접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아르바이트에 참여한 청년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붉은 말의 기운처럼 인천 청년들의 꿈과 목표가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청년들의 열정과 패기가 인천을 역동적이고 희망찬 도시로 만들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