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월)

  • 흐림동두천 -3.8℃
  • 구름많음강릉 2.0℃
  • 흐림서울 -2.6℃
  • 흐림대전 -0.7℃
  • 흐림대구 2.2℃
  • 흐림울산 3.8℃
  • 흐림광주 0.3℃
  • 흐림부산 4.0℃
  • 흐림고창 -1.1℃
  • 제주 4.4℃
  • 흐림강화 -4.8℃
  • 흐림보은 -1.6℃
  • 흐림금산 -1.1℃
  • 흐림강진군 1.0℃
  • 흐림경주시 2.9℃
  • 흐림거제 3.9℃
기상청 제공

사회

창원특례시, 2026년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 시작

1차 보급 물량 대폭 확대, 전환지원금 신설으로 탄소중립 가속화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1월 26일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의 첫 공고를 발표하며, 친환경 무공해차 대중화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창원시는 올해 총 6,222대의 전기자동차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예산 규모는 총 386억 원에 달한다.

 

창원시 1차 보급 물량은 승용 1,400대, 화물 300대, 승합 2대, 어린이통학버스 2대 등 총 1,704대다. 이는 전년도 1차 물량(984대) 대비 약 1.7배 늘어난 규모로, 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결과다.

 

특히, 올해는 ‘전환지원금’ 제도가 신설되어 혜택이 강화됐다. 최초 등록일로부터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차종에 따라 최대 130만 원의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노후 차량의 무공해차 전환을 유도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차종별 최대 지원 금액은 ▲승용 754만 원 ▲화물(소형) 1,365만 원 ▲승합 9,100만 원 ▲어린이통학버스 1억 4,590만 원이다. (※ 차종 및 금액에 따라 차등 지원)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상 창원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또는 관내 사업장을 둔 법인·공공기관 등이다. 접수는 오는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구매 계약 체결 후 제조·판매사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전기자동차 보급은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시민들이 더 많은 경제적 혜택을 누리며 기후 변화 대응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원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