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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양시, ‘윤동주 테마 관광상품’ 인센티브 지원사업 추진

기존 중국·일본 윤동주 연계 관광지에 서울 추가…참여 선택권 및 기회 대폭 확대

 

(포탈뉴스통신) 광양시가 윤동주 시인의 친필 시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보존한 장소성과 역사성을 살린 ‘윤동주 테마 관광상품’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관광 브랜딩 강화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기존 중국·일본 등 국외 연계 관광지에 서울을 새롭게 추가해 국내·국외 연계 관광 체계로 운영함으로써 접근성과 선택 폭을 대폭 넓혔다.

 

이번 인센티브 사업은 1월 26일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윤동주 테마 관광상품을 이용하는 여행업체와 개별 관광객으로, 여행업체는 '관광진흥법'에 따른 등록 여행업체여야 한다.

 

개별 관광객은 관외 거주자 1인 인상으로 구성된 팀이어야 하며, 팀 대표자는 만 18세 이상이어야 하고 구성원 전원이 관외 거주자여야 한다.

 

동일한 여행에 대해 여행업체와 개별 관광객 간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지원 요건으로는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방문을 필수로, 지정 관광지 1곳과 함께 국내(서울) 또는 국외(중국·일본) 윤동주 관련 관광지 1곳 이상을 연계 방문해야 한다.

 

또한 광양시 관내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관내 음식점에서 3식 이상 이용해야 하며 개별 관광객의 경우 SNS 인증을 완료해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는 국내 관광상품 이용 시 5만 원, 국외 관광상품 이용 시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되며, 지원금은 현금으로 지급된다.

 

인센티브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여행 개시일 1일 전까지 사전계획서와 여행일정표를 제출해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하며, 여행 종료 후 30일 이내 지급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기타 윤동주 관련 국내·국외 연계 관광지와 세부 지원 기준, 제출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광양시 관광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인의 유고를 보존한 장소성을 중심으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윤동주의 역사·문학적 가치를 알리고, 광양을 윤동주 테마 관광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을 연계 관광지로 새롭게 추가해 수도권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인 만큼, 광양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효과도 함께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광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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