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진주시 지역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 지역리빙랩반(진주시) ‘커뮤니티e-복지관’(대학 부설 가상복지관)은 지역 돌봄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일본 후쿠오카 지역에서 사회복지 선진기관 해외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해외연수는 학생들이 일본의 지역 기반 돌봄 서비스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각 기관의 기능과 운영 체계를 중심으로 돌봄 서비스의 구조와 실천 방식을 학습하도록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고령자 주거, 요양, 재가 돌봄 관련 기관을 방문해 현장 설명과 사례를 공유하고 해외 돌봄 서비스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 기간 학생들은 ▲서비스 고령자주택인 키스요카이 ▲인간 중심 케어를 실천하는 지역밀착형 요양시설 요리아이모리 ▲지역사회 노인보건시설 및 통원형 재활시설인 쇼우주엔 노인보건시설 및 쇼우주엔 데이케어시설 ▲간호 소규모 다기능 재택케어 시설인 시로쿠마카이 등 일본의 다양한 돌봄 서비스 유형을 직접 견학하고, 각 기관의 운영 철학과 실천 모델을 체계적으로 학습했다.
또한, 이번 해외연수 성과를 바탕으로, 2월 9일에는 일본 구마모토학원대학 학생들과의 학술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술교류에서는 해외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이 직접 ▲한·일 지역 돌봄 문제 비교 ▲지역 문제 및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적용 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하고, 일본 대학생들과의 토론으로 실천적 대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커뮤니티e-복지관장 임정미 교수는 “이번 해외연수는 학생들이 현재 지역 돌봄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한계를 스스로 인식하고, 선진 사례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 과정이다.”라고 말했다.
커뮤니티e-복지관은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 지역리빙랩반(진주시)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대학 부설 가상복지관으로, 대학생이 주도하여 지역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돌봄 실천, 교육, 연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국립대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