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

  • 맑음동두천 -2.2℃
  • 맑음강릉 4.9℃
  • 맑음서울 -2.0℃
  • 구름많음대전 1.4℃
  • 흐림대구 3.6℃
  • 흐림울산 7.0℃
  • 구름많음광주 1.4℃
  • 흐림부산 8.9℃
  • 흐림고창 -0.5℃
  • 흐림제주 5.3℃
  • 맑음강화 -3.8℃
  • 맑음보은 0.2℃
  • 흐림금산 1.7℃
  • 흐림강진군 2.0℃
  • 구름많음경주시 4.9℃
  • 흐림거제 8.9℃
기상청 제공

사회

영산강 수계 상류 오염원 줄이기 위해 193억원 투입

상수원 주변 토지 매입과 수변녹지 조성으로 수질개선·탄소흡수 효과 기대

 

(포탈뉴스통신)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올해 수계관리기금 193억 원을 투입해 광주․전남 지역 5개 광역상수원(주암‧동복‧상사‧수어‧탐진호) 상류 지역의 축사 등 오염원을 집중적으로 매입한다고 밝혔다.

 

토지매수사업은 댐 상류 지역에 위치한 축사 등 오염 가능성이 높은 토지를 전략적으로 매수해 수질오염을 막고, 깨끗한 상수원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매입한 토지는 수변녹지로 조성해 환경을 보호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 2003년부터 토지 매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약 21.7㎢(여의도 면적의 약 7.5배)에 달하는 토지를 매입했다. 이 토지들은 생태학습장이나 녹지로 활용되고 있으며, 그 결과 연간 승용차 약2만3천대가 배출하는 수준인 5만6천톤의 이산화탄소(CO2)를 흡수하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토지 매입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로 진행되며, 매수대상은 ▲상수원 유입 하천과 거리, ▲오염물질 발생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를 산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질에 미치는 영향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보다 체계적인 매수가 이루어지고 있다.

 

다만, 토지 매입 예산은 최근 감소 추세에 있으며, 현재 매수를 희망하고 있는 대기자는 약 2천여 명에 달하는 상황이다. 이에 환경청은 한정된 예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해 오염원이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 매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관 간 분산 관리되고 있는 토지를 통합 관리하고, 필요할 경우 국가 소유토지와 교환하는 방식도 활용해 기존보다 효과적인 오염원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매입한 토지를 활용해 ESG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탄소흡수 효과가 높은 수종(상수리나무 등)을 식재하는 한편, 상수원 규제지역 내 매수토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상수원 보호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새로운 활용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상수원 규제지역 내 매수토지를 재생에너지 보급과 연계함으로써, 지역주민에게는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고, 정부는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상수원 보호라는 본래 목적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토지 활용 방안을 다각화하고 수질개선과 기후 대응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영산강유역환경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동연 경기도지사, “재난에는 과잉대응” 지시, 강추위 앞두고 철저 대비 당부 (포탈뉴스통신) 20일부터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는 등 강추위가 예고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9일 도내 한파쉼터를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차질 없는 대응을 당부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전 한파쉼터로 지정된 수원시 인계본동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물으며 “오늘 오후부터 강추위가 온다고 해서 한파에 어떻게 지내시는가 걱정돼서 왔다”며 “오늘과 내일 기온차가 많이 나고 목요일에 가장 춥다고 한다. 혹시 필요하거나 아쉬운 게 있으시면 연락 주시면 도에서 지원하겠다. 다들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파쉼터 방문에 앞서 김 지사는 이날 아침 9시 30분경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찾아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으로부터 대응 상황을 보고 받은 후 “출근 전 제설이 잘 돼 평소와 비슷한 도로정체 외 큰 사고 없이 불편이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라며 “눈은 그치고 있지만 도로 결빙에 대비해 강설 이후 상황까지 잘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내일부터 한 주간 기온이 많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 농작물 피해, 수도 동파 등에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암보험 비갱신형, 3대질병진단비 가입할 때 보험비교사이트 활용으로 편리하게! (포탈뉴스통신)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